“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말라기
최근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선대(아버지 세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의 통로를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 모임의 리더와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우리에게 수백명의 러시아계 게토 수감자들 이였던 분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축복 속에 그들과 삶을 나누고 그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위의 성구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얼마나 이들이 사랑과 대화에 열려있는지 를 경험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분들 중 몇몇이 우리 교회의 사무실에 오셨을 때 그 분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태도와 관심에 대해서 끝없이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이분들과 명절에 더 자주 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이 든 큰 바구니와 우리 주 예수아의 사랑을 이들의 상처 받은 마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과거의 독기 어린 증오심으로 인해서 지금은 오히려 누구보다도 더 강하게 사랑을 갈구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만 사실 이것은 성령으로서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이 분들은 대부분이 나찌로 인하여 수용소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남은 것입니다.
우리는 로쉬 하 사나 축제기간 동안 220명 이상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우리 이스라엘 신자들 공동체가 준비한 아름다운 파티와 음악회와 함께 이 분들은 용서에 관한 간증을 들었고 이것은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관광, 파티, 축제 등의 행사로 이분들에게 축복을 나누어 드리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생존자 가정을 방문하여 영적, 육적 축복을 나누고 그들의 집을 수리, 청소해 주는 사역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 사랑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가난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는 것은 주님의 미쯔바(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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